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건강 상태와 체력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체력진단실’을 개설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정확한 체력진단을 통해 구민에게 과학적인 운동 처방과 운동 지도를 해줌으로써 구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첨단장비를 갖춘 체력진단실을 보건소 4층에 개설, 무료로 운영한다.
‘체력진단실’에서는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체성분 검사, 운동 부하검사, 건강 체력 및 운동 체력 검사, 종합 체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 처방 및 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체력진단실은 관내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체력진단실은 성인병 예방 및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구민의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고 구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력단련실(710-3549) 또는 보건지도과(710-342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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