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까치산시장은 700여평의 면적에 소규모 점포 150개가 밀집해 있는 골목형 소매시장으로 기존의 천막형 아케이드가 낡고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6월 말까지 환경개선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시장 전체에 비가리개 설치, 각 점포 개·보수,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유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까치산시장은 시장을 가로지르는 6m, 8m 도로가 각각 1개씩 있어 소방 활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인지도가 높은편”이라며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이 제공될 경우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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