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성금 7억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3 1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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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목표액 초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저소득구민을 위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전개, 총 모금액 7억1600만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저소득구민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목표액 7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구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대한교회 김상봉 목사 등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한 총 1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 목표액인 7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힘은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의 손길 덕분”이라며 “경기상황이 어렵고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고에 지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다는 증표”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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