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신정택지개발로 인해 부족하게 될 전력의 수요·공급을 맞추고자 지난 1996년에 지정돼 있는 신정변전소 부지(신정3동 1294의3)에 지상 1층, 지하 3층, 연면적 5195.64㎡(약 1571평) 규모의 변전소 건축허가를 지난해 10월13일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변전소 건립시 발생되는 전자파로 인한 악영향 등을 우려하며 신정변전소 건립을 반대하자 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한전측에 전달하고 협상을 중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상태에서 변전소가 건립될 수 있도록 한전측에 노력을 당부했으며 지상에는 녹지공간 및 산책로 등을 조성토록 해 친환경적인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게 한전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구는 변전소 신축과 관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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