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1동등 5곳 ‘스크린리더’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2 2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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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區전체 확대검토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정보화시대에 소외돼 온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동사무소 인터넷방에 음성으로 읽어주는 컴퓨터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가 천호1동 등 5개 시범동에 시각장애인 전용으로 설치한 화면인식 음성서비스 S/W ‘스크린리더’는 문석작성 및 인터넷 이용시 컴퓨터의 화면상에서 마우스가 위치한 문자나 그림을 인식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천호1동을 비롯 3·4동, 성내2동, 길2동에 스크린리더를 설치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구 전체 또는 관련단체 등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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