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플랜·지도자 캠프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4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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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경로당 활성화 사업계획 발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어르신에게 맞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보급과 지역사회 주민과의 교류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경로당활성화 사업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르신의 여가와 건강을 지원하는 ‘경로당 열린교실’, 노후생활 대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실버플랜’, ‘경로당지도자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또 모든 프로그램들은 노인복지전문기관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시행함으로써 전문성을 살릴 방침으로 구는 사업에 총 3685만원이 투입한다.

이에 따라 구는 노후생활 대비를 위한 실버플랜 운영과 관련해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노인 스스로 노후생활을 계획할 수 있는 ‘노후생활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웰빙 웃음 건강법 ▲치매의 효과적인 예방법 ▲요양시설 체험학습 ▲효과적인 자산관리법 ▲변화하는 장묘문화 ▲노인 역할론 ▲웰빙 식생활 ▲일자리 갖기 및 생산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 및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로당 열린교실’에서는 여가지원사업으로 가요, 종이공예, 원예활동, 마사지, 댄스, 문화관람 등 학습 및 취미활동을 포함한 여가와 정서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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