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산관리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4 1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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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평가서 3년연속 1위 차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4일 구가 25개 자치구 시유재산관리 실적평가에서 지난 2002, 2003년에 이어 2004년도에도 1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 발표된 서울시 결과를 인용, 시가 각 자치구 관리 시유재산에 대해 지난 1년 동안의 재산매각 적정성, 관리실태, 조사실적, 임대 및 변상금 부과·징수 실적, 무단점유 방지, 권리보전 실적 등 6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 동작구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구가 밝힌 구의 2004년도 기준 공유재산 관리실태는 매각대금 34억4005만3000원, 대부료 2억609만5000원, 변상금 3억5323만9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는 2005년도 시유재산 매각대금 귀속금 비율이 30%로 확정돼, 타 자치구에 비해 10%의 재산관리 분야의 세외수입 증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본적인 실태조사 철저로 공유재산 관리에 적정을 기함은 물론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등을 적극 안내하는 등 무단점유 사용방지에 노력함으로써 국·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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