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등 만들어 녹지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4 1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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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택밀집지역 개봉동 일대 2곳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주택 밀집지역인 개봉동 일대에 2곳의 녹지(공원)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 대상 지역을 도시계획시설(공공공지)로 최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공원부지로 도시계획을 결정한 곳은 개봉1동 50번지 28호 일대의 301㎡와 개봉3동 345번지 14호 일대 657㎡ 2곳이며 이곳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휴식을 취할 소공원 등 여유공간이 없어 주거생활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곳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녹지를 조성하고, 파고라·벤치·운동기구 등을 설치하는 등 소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이 휴식과 만남, 운동 등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토지 보상을 완료해 내년 6월까지 공원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편 구는 관내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녹지공간 확충이란 친환경적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투리땅 활용 및 조성지(토지) 확보로 지속적으로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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