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육과정 참가자 2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3 2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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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부터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마포평생학습관(서교동 소재)에서는 내달부터 문해교육과정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지식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소외계층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것.

이에 따라 문해교육과정은 서울 및 경기 인근 지역주민 가운데 기초지식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내달 3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6개월 과정으로 한글교실, 초등교육과정(초급, 중급), ABC 기초생활영어반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각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은퇴자들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지도로 수준별 학습지도 및 그룹별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한글교실에서는 처음 글을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읽기쓰기 ▲초급 초등교육과정에서는 한글, 수학, 컴퓨터 교습 ▲중급 초등교육과정에서는 한글, 영어, 한자, 컴퓨터 교육 등이 실시되며 공동수업으로는 음악과 수영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로 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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