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121곳 찾아가 가스차단타이머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2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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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005년도 경로당 시설개선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121개 경로당의 가스시설에 대한 ‘가스차단타이머’를 설치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스차단타이머 설치 사업은 기억력 감퇴로 인한 요리기구 과열 등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가스안전사고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자체판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는 관내 LPG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오는 3월6일까지 구립경로당 28곳, 사립경로당 93곳을 포함한 121개 경로당의 LPG 및 도시가스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 후 가스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가스차단타이머가 설치되면 요리 중 깜빡 잊고 다른 용무에 집중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된다.

구는 이번 가스차단기의 원활한 설치 및 작동을 위해 노인회 월례회의시 가스차단타이머의 설치효과와 사용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며, 새로 건립되는 경로당에서 가스차단타이머가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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