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스차단타이머 설치 사업은 기억력 감퇴로 인한 요리기구 과열 등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가스안전사고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자체판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는 관내 LPG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오는 3월6일까지 구립경로당 28곳, 사립경로당 93곳을 포함한 121개 경로당의 LPG 및 도시가스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 후 가스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가스차단타이머가 설치되면 요리 중 깜빡 잊고 다른 용무에 집중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된다.
구는 이번 가스차단기의 원활한 설치 및 작동을 위해 노인회 월례회의시 가스차단타이머의 설치효과와 사용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며, 새로 건립되는 경로당에서 가스차단타이머가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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