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복합타워로 바뀌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1 2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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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대성연탄부지 3만5천여평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신도립역 주변의 대성연탄부지(3만5228㎡)에 대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신도림역 주변 특별계획구역 Ⅱ블럭(대성연탄부지)에 대해 용도지역변경과 세부개발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지난달 31일자로 서울시에 요청했다.

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계획안에 따르면 구는 이곳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상업복합타워(대성복합타원)를 건립하겠다 것.

이에 따라 이 계획안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변경될 시 대성복합타워는 43층엔 호텔과 업무동, 7층엔 컨벤션센터, 49층엔 주거동 등 연면적 32만2776㎡의 비즈니스·업무·주거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상업적 복합타워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신도림역 주변에서 공사중인 업무와 판매시설이 주종을 이룰 33층 규모의 신도림복합빌딩과 전자상거래 판매시설 및 문화·스포츠 시설이 주종을 이룰 프라임 테크노마트 건립과 연계해 개발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일대를 상업적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상권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구에서 제출한 계획이 원안대로 반영될 것인지 관심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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