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계속 살고싶다” 73.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1 2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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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정만족도’ 1150명 대상 면접조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주민들의 절반 이상이 구정활동 전반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가 발표한 ‘구정 만족도 및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구정활동 및 사업추진에 대해 ‘잘 하고 있다’(56.8%)가 ‘잘 하지 않고 있다’(19.4%)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거주환경에 대해 ‘만족한다’ 65.9%와 ‘거주지역에 계속 살고 싶다’ 73.1%, 행정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 61.7% 등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구민여론을 수렴, 각종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구가 전문 여론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관내 거주 성인 남녀 1150명을 대상으로 구정 만족도와 구정 발전방향에 대해 1대 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 것이다.

부문별로는 2004년도 구정활동 중 행정 분야를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공무원 업무수행능력 및 청렴도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거주환경 중에서는 청소, 의료·보건, 교통·도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구정활동 인지도에서는 ‘잘 알고 있다’가 27.2%를 차지, 구민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정활동 접촉 경로로는 안내문 및 홍보책자 35%, 구청 및 동사무소 방문 23%, 현수막 및 길거리 게시판 13%, TV, 신문 등 언론매체 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만족도와 함께 조사된 ‘구민이 원하는 동작구의 미래상’에서는 편리한 교통체계, 도시정비 완비, 좋은 교육환경과 높은 교육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교통·도로, 도시정비, 공원시설물, 문화시설확충, 체육시설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꼽았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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