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회복지協 오는 25일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1 2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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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서 민간 차원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게 될 ‘사회복지법인 서울특별시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설립돼 창립식을 갖는다.

21일 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법인 주사무소인 동아제약(주) 별관 2층에서 개최되는 창립식에 홍사립 청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창립회원과 관내 직능 단체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민간차원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변의 소외계층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난 1월 강신호 동아제약회장 겸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설립한 순수 민간법인체로서, 앞으로 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후원하며 독자적인 민간 사회복지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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