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0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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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0여명 참석 발대식 성료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노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

20일 구는 최근 구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의 의지를 대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숲생태해설사업단 외 6개 사업에서 활동중인 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노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박 터뜨리기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구는 일자리 사업으로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제공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 보충적 소득지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노인일자리사업의 참여대상은 60세 이상인 자로 사업 참여 희망자는 사업추진기관인 관악노인종합복지관, 관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를 통하여 일을 할 수 있으며 부대비용과 별도로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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