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는 최근 구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의 의지를 대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숲생태해설사업단 외 6개 사업에서 활동중인 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노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박 터뜨리기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구는 일자리 사업으로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제공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 보충적 소득지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노인일자리사업의 참여대상은 60세 이상인 자로 사업 참여 희망자는 사업추진기관인 관악노인종합복지관, 관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를 통하여 일을 할 수 있으며 부대비용과 별도로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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