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0 2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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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매주 목요일 운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소아 및 성인 정신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소아 및 성인 정신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정신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주 1회 ‘정신보건재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소아재활프로그램(비둘기 교실)은 정신지체 및 발달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만 4세에서 11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보건소 2층 제2건강교실에서 진행된다.

비둘기 교실에서는 참가 아동 및 부모 상담을 비롯 미술치료, 음악치료, 동작치료 등을 실시한다.

성인정신재활프로그램(소나무 모임)은 관내 만성정신 장애인(의료급여대상자 및 저소득 우선)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제2건강교실에서 진행된다.

소나무 모임에서는 성인 정신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훈련(미술, 음악치료) 및 정신재활 프로그램 등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소아 및 성인 정신 장애인을 위한 정신 재활 프로그램에 대상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지도과(710-342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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