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해피넷’ 오는 22일 개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7 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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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뉴스·생활정보등 자체제작… 자영업소등 무료광고도 실어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On-Line’을 통해 구의 행복한 소식을 전한다.

17일 구는 정보화시대에 구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구 인터넷방송 ‘강북해피넷’(www.ghn.go.kr)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강북해피넷은 구청 5층 문화공보과 영상홍보팀에 스튜디오를 갖추고 자체제작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정뉴스를 전하는 ‘News in 강북’ ▲지역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People in 강북’ ▲알찬 생활정보를 전하는 ‘Life in 강북’ ▲각종 문화정보를 소개하는 ‘Culture in 강북’ 등으로 편성돼 있다.

또 다양한 주민참여 코너로 구성된 ‘Eye in 강북’에는 ▲구민의 민원제보 현장을 찾아가 해결과정을 보도하는 ‘사연이 있는 TV’ ▲구민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방송하는 ‘내가 바라본 세상’ ▲구민이 직접 촬영한 디지털사진을 게재하는 ‘하하디카’ ▲재래시장, 자영업소 등의 무료광고를 실어주는 ‘강북CF’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 열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미술시간을 찾아 어린이들의 재능과 솜씨를 보여주는 ‘새싹미술’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네 꿈을 펼쳐라’를 비롯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자연·문화유산을 안내하는 ‘아는 만큼 보여요’, 요가, 수지침 등을 강의하는 ‘교양강좌’ 등 실속 있는 생활정보와 ‘전시·공연’, ‘행사리뷰’, ‘추천도서’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보들은 물론 ‘강북뉴스’, ‘이동 구청장실’, ‘열린의회’, ‘확대간부회의 중계’ 등의 뉴스·보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강북해피넷은 일방적인 구정홍보를 지양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컨텐츠로 구성됐다”며 “강북해피넷이 구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구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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