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방지턱 21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7 1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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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초교·금화초교 통학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21일부터 관내 홍제1동 고은초등학교와 천연동 금화초등학교의 통학로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선진국형으로 새롭게 정비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2개 학교주변 통학로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진입부 15곳에 유색 아스콘, 5곳에는 고원식 교차로, 10개 구간에 보행자 안전난간과 과속방지턱 등 각종 시설물이 설치된 보도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표지판을 통합표지판으로 재설치한다.

현동훈 청장은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사업수립 단계부터 학교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특히 홍제1동 성원아파트 앞에는 횡단보도가 설치돼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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