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 6740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6 1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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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손질 받는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일반적 수혜위주의 복지정책에서 벗어난 업그레이드 노인복지시책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어르신 손·발톱 손질 사업단’ 발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관리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조건부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자활의지가 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동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1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해 일자리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구는 구에 소재하는 131곳 경로당에 등록된 어르신 674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순회·방문해 손·발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성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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