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복지위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6 1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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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406곳 채널 확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최근 이웃에게 드러나지 않는 신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발굴 및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금까지 저소득주민 발굴 및 보호를 위해 힘써왔던 관내 3개 사회복지관 이외에 이달부터는 관내 197개 병·의원을 포함, 민관협력기관 총 406곳으로 지역복지채널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관, 병·의원 등에서는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생활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인의 동의를 얻어 구청 사회복지과로 보호의뢰를 요청하면 된다.

이후 보호의뢰된 주민에 대해 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생활실태를 조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조사결과를 보호의뢰 요청기관 및 본인에게 통보해 준다.

이에 따라 구는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용 ‘저소득 주민 보호의뢰서’와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더 많은 주민의 생계안전선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의 안내문을 관내 병·의원, 사회복지기관 등 총 406개 기관에 배부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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