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교류단’ 濠 뱅크스타운시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5 1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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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을 위해 ‘양천구 청소년 교류단’을 결성, 호주 뱅크스타운시를 방문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결성된 구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해 4월 호주 뱅크스타운시 청소년들의 양천구 교환방문시 홈스테이를 제공한 가정의 자녀들로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 해외 자매도시인 호주 뱅크스타운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 유적지 탐방, 학교생활 체험 등을 통해 외국문화를 경험하며 양 도시간 우호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이번 교류단에 속한 학생과 학부모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사전 준비사항 및 유의할 점 등을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해외 청소년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 호주 뱅크스타운시와의 민간부문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97년 3월 호주 뱅크스타운시와 우호협정을 체결, 2002년 9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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