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배출 위반 5251건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5 1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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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지도단속 결과 현재 이 제도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순조롭게 정착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달 미화원과 구 및 동 공무원 60명을 5개조로 편성, 8회에 걸쳐 22개동 전역에서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혼합배출한 5251건에 경고스티커를 부착, 주민들이 자진 분리수거토록 했다.

이번 단속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배출요령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구는 일부 지적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박정희 청소과장은 “재래시장, 상습투기지역 등 취약지역과 수거업체와 미계약한 업소, 각 동에서 요구하거나 구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지역 등에 단속반을 상시 출장시켜 위반 행위 적발시 관계법에 의거 강력 조치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제도의 조기정착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갈 것임”을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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