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5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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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대학생·근로자등 희망자 모집 “담배도 끊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금연침 무료 시술 등 금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연중 구민, 구청, 보건소 방문자, 대학생, 사업장 근무자 등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4층 제1건강교실에서 금연클리닉을 실시하며, 이동(출장) 클리닉도 병행해 실시한다.

구 금연 클리닉에서는 금연 상담의사 1명과 금연 상담사 2명이 금연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게 된다.

금연 클리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니코틴 의존도, 호기 일산화탄소, 혈압, 체중 측정 ▲3회 이상의 금연 상담 및 교육 ▲패취, 껌, 부프로치온 처방 등을 통한 행동요법 및 약물요법 ▲관내 한의원과 연계한 금연침 무료 시술 ▲6개월 동안의 등록자 사후 관리 등이다.

아울러 구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자에 대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금연 프로그램에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지도과 방문보건팀(710-34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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