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수문화대학’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4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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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洞서 실시… 수강생 내달 3일까지 접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양천장수문화대학’을 관내 20개 전 동에 확대 실시,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노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으로 제3기를 맞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어르신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 각 동 주민문화 복지센터에서 3회차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회차별 운영기간 및 운영센터는 ▲1회차 3월14일~5월20일 목4·5동, 신월4·5·6동, 신정3·5동 ▲2회차 4월11일~6월17일 목2·3동, 신월1·3동, 신정2·4·7동 ▲3회차 5월2일~7월8일 목1·6동, 신월2·7동, 신정1·6동이다.

강좌는 주 1회 50분씩 1·2교시로 나눠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교시는 건강교양강좌 위주, 2교시는 건강증진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과목으로 한방의학, 양의학, 노인질환 예방, 등 건강관련 교양강좌와 고전무용, 발맛사지 등 건강증진프로그램, 차(茶)생활과 문화, 취미활동 등 소양강좌가 운영된다.

수강생모집은 센터별 70명 내외로 14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2650-3203) 및 거주지 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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