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최근 정보통신의 발달로 전신주에 전선 이외의 통신선, 인터넷선 등 5~6개의 공중선이 복잡하게 엉켜 있는데다가 사후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화재, 대형 안전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이미 서초1동 일대 4km 구간을 시범정비,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관내 1만2100여 전주를 일제 조사하고 엉켜있거나 늘어져 안전상 위험이 있는 전선 등 불법·불량 공중전선 181건을 적출, 한국전력, 전화국, 케이블TV 사업자 등 14개 공중전선 설치 회사와 합동으로 오는 3월말까지 완전 정비키로 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새로 설치하는 공중전선에 대해서는 도로점용허가제를 실시,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 및 행정대집행 또는 고발을 통해 강력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