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내달 재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3 17:4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문열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3월5일부터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재활용의 생활화와 문화·예술 체험현장으로 자리매김한 마포희망시장을 재개장 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추운 겨울동안 한시적으로 폐장했던 마포희망시장은 내달 5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관내 대흥동에 위치한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판매 및 전시대상 품목은 ▲관내 주민들의 재활용 및 수공예품 ▲관내 거주 시민작가(학생, 어린이 포함)들의 작품 ▲주민들의 기증품 등이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희망시장에서는 참가자 중 어린이는 특별우대하고 참가자에게는 1인당 1~2평의 판매장소를 제공하며 특히 관내 주민 외에는 판매에 참여할 수가 없다.

희망시장의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희망시장 홈페이지에서(http://www.rainbowmaket-mapo.org)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접수는 행사당일 정오부터 희망시장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희망시장 운영위원회(337-8837) 또는 구 지역경제과(330-297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희망시장의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활용 생활화와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가 지원하는 마포희망시장(대표 조윤석)은 상인과 노점상을 제외한 관내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시장으로 지난 2003년 5월 처음 문을 열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