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유병률은 65세 이상 인구의 8.3%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노인은 계속 증가추세지만 대부분의 경우 치매를 정상적인 노화로 잘못 생각해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부끄러운 일로 여기고 주위에 숨긴 채 가족들만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구에는 현재 8개의 치매보호시설이 있으며, 치매 시설 수용인원은 129명으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인구(65세 이상) 2만9528명 중 보건소에서 치매인구로 추정한 2290명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치매에 대한 정보나 인식부족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치매상담실을 운영해 치매간이검사를 비롯 ▲치매노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 ▲재가 치매환자 등록 및 체계적 관리 ▲치매예방 및 치매노인 간호요령 교육 ▲가정봉사원 파견 및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입소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 관내 치매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매노인가족교실,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김채봉 의약팀장은 “치매는 단일질병이 아닌 수백 가지의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증상도 인지기능장애, 정신증상 등 아주 다양하다”며 “특히 일반적인 노화현상과 구별해야 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치매의 원인 중에는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음에 따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