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모범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6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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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민원분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서울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민원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6일 구에 따르면 ‘행정서비스 품질평가’는 서울시가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에 대해 소비자 평가(60%)와 전문가 평가(40%)를 반영해 평가한 것으로, 구는 이번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서비스헌장제’ 시행과 함께 ▲구청장이 직접 처리하는 ‘고객의 소리함’ ▲직소민원실 운영 ▲유기한 민원 ‘해피콜 서비스’ ▲여성구정평가단 확대운영 ▲공무원 친절도 상시 평가제 ▲구민 이메일 모으기 전개 등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특히 구는 ▲주요업무 직무매뉴얼 전산 구축 ▲자치구 최초 ‘주차안내 도우미’ 운영 ▲무인민원 발급기 24시간 발급 ▲공무원 친절도 마일리지제 ▲찾아가는 호적 행정서비스 ▲친절 실천 강화 100일 운동 ▲고객사랑 플러스운동 전개 등 민원응대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들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꼽혔다.

구 관계자는 “구는 이번 민원행정서비스 모범구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강북주민들의 행복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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