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순찰 견문보고 프로그램’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2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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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달부터 주민생활 불편사항 즉시 시정 가능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시정하는 체제를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3일 구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주민생활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주민생활 불편신고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 전 직원들도 환경순찰과 견문보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중구지식포털시스템(EKP)에 ‘중구 환경순찰 견문보고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주민생활 불편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이 출·퇴근 또는 관내 출장을 갔을 때 주민 불편사항을 발견하면 EKP 내 ‘환경순찰관리시스템’에 해당 사항을 입력하면 되며,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에 개설돼 있는 주민생활불편신고센터 메뉴를 클릭하고 자료를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입력된 자료는 각 부서에서 환경순찰관리시스템 운영담당자를 지정해 접수사항을 수시 확인하고, 업무담당자에게 즉시 처리토록 조치하는 한편 조치결과를 EKP와 주민생활 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알려주게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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