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환경개선사업 매년 증액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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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난해 64곳에 6억6천만원 투입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사진)가 민선3기 동안 학교 지원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구 관계자는 “구의 이 같은 남다른 학교 사랑은 양대웅 청장이 교사 출신이어서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구가 3년여 간 학교에 쏟은 정성은 지난 2002년도에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1억9500만원, 2003년도에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2억7800만원, 2004년도에는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6억6005만원 등 매년 증액 투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의 외·내부 도색, 시설물 보수공사, 각종 체험장 설치, 각종 교재·교구 구입 등 총 106개의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구는 지난 2004년도에 4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6500만원을 투입해 교내 진입로 포장 및 운동장 배수시설 정비 등 구에서 직접 공사를 시행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구는 초등학교를 순회하면서 안전교육과 자원봉사 교육, 환경체험교실 운영, 청소년 보건교육, 결핵검진, 예방접종 사업 등 24개 다양한 사업을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또한 학교 담장 개방 및 공원화사업, 꽃묘 지원, 학교 주변 수목의 병충해 방제, 배수로 준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을 시행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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