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방과후교실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2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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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풍선등 특기교육 “방과후교실에서 특기교육 받으세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의 한 지역 동 방과후교실에서 아트풍선, 종이접기 등 ‘특기교실’이 운영된다.

3일 구에 따르면 구 용문동 용산제일교회 내 1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립 참나무 방과후교실’에서는 일반적인 숙제 및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독서지도, 한문, 미술, 아트풍선, 종이접기 등 어린이들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는 특기 교육을 실시한다.

방과후교실 대상은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 30명으로 매주 월~금요일(학기중 낮 12시30분~저녁 6시30분, 방학중 10시30분~오후 3시30분)에 운영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 모·부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일 경우 교육비(월 5만80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정 형편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없었던 저소득 가정 및 일반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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