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 전면배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20:11: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휴게공간 대폭 확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 1일부터 종합민원실을 관공서 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한 민원인 편의 위주의 쾌적하고 수준 높은 호텔식 수준으로 개선해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종합민원실과 자동차등록민원실은 현관에서 민원인이 찾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날로 증가하는 민원처리와 응대에 있어서 협소하고 복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구는 1층에 배치돼 있는 전체 민원실과 종합상황실, 정보센터 등을 포함해 공사비 총 12억1200만원을 투입해 1층 재배치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구는 먼저 지난해 11월29일 1층 종합민원실부터 리모델링해 민원실을 전면 배치, 민원인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민원 휴게공간을 대폭 증설했다.

또한 1~2층으로 분산돼 있던 부동산정보과를 1층 종합민원실로 통합·일원화하고, 종합민원실 앞 LED 구정 홍보판을 설치했으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민원대, 사무집기, 천장, 벽체, 바닥 등의 인테리어와 색체감을 최대한 살리고, 조명개선을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새단장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계속해서 제2차 공사로 협소한 1층 자동차등록민원실을 임시적으로 3층으로 이전하고 확장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3월13일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민원실의 리모델링 공사로 서울의 서남권중심지로서 ‘주민중심의 행정문화’를 추구하는 ‘양천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