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공예 배워 이웃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2 2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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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료값 빼고 참가비 성금으로 쓰여 비즈공예도 배우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뜻 깊은 행사가 2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구청 1층 휴게실에서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구가 ‘희망 2005년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내가 만든 비즈공예 이웃사랑으로’행사는 참가자가 목걸이, 귀걸이, 핸드폰줄 등 만들고 싶은 공예작품 하나를 선택하고 참가비를 내면 재료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내가 만든 비즈공예 이웃사랑’의 참가비는 품목별로 5000원에서 2만원까지 다양하며 초보자도 현장에서 강사의 지도를 통해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안에 비즈공예 작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희망 2005년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한줌 모으기 ▲새싹들의 사랑저금통 모으기 ▲든든한 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가족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 ▲둘리와 함께 기념촬영 ▲얼굴그림 그려주기 ▲화롯불 갤러리 등 다양한 행사가 구청광장에서 펼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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