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품 홍보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1 2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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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5개업체 뽑아 한국무역지 게재비용등 적극 지원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가 국내·외 경제불황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1일 구는 이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할 중소업체와 전 세계 160여개국에 홍보되는 한국무역지‘KOREA-TRADE’에 제품을 홍보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한국무역지에 게재되는 각 기업의 제품 소개비용과 각국 박람회 참가비용을 적극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9개 업체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과 4개 업체의 한국무역지 게제 홍보비용 지원 등 총13개 업체를 선발해 참가시킴으로써, 해외 시장개척에 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사업을 금년도에는 모두 25개 업체가 참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은 이번 사업은 기업유치 홈페이지(www.solicom.go.kr)를 통해 관내 소재 전 기업체에 홍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서식과 지원사항도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도록 공지하고 있으며, 송파 상공회를 통해서도 전 가입업체(1000개사)에 참가내용을 홍보 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로 이전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타 지역 소재기업체에 이전동기가 마련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기업유치업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국제경쟁력에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시켜 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수출증대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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