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돼 오는 7월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독자적인 지역사회복지계획을 4년마다 한 번씩 세우도록 됨에 따라 구가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청회에는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직능단체회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무성 교수의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와 과제’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를 비롯한 복지전문가 4명이 토론을 펼치며 공청회에 참가한 지역주민들도 토론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의 종합적인 전망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구도를 설정하고 세부적인 지표를 마련해 각종 복지사업기획시 그 추진방향과 수준을 결정하는 자료로 활용, 사회복지 계획을 수립해 선진복지행정을 구축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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