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수목 가지치기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1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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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초·이대부속중·한성과학고등 8곳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사진)가 학교 내 위험수목에 대한 ‘가지치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36개교 중 ‘학교 내 가지치기’를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 실시 후 교정 내 수목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8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1877만원의 예산을 투입, 미동초, 북성초, 연희초, 홍은초, 대신초, 연북중, 이대부속중, 한성과학고 등 8개 학교 수목 74주에 대해 이달부터 약 한달 동안 가지치기를 지원한다.

‘학교 내 가지치기’는 대형수목이나 위험수목이 그냥 방치됨으로써 태풍이나 바람에 가지가 부러져 학생 및 행인들을 위험하게 하고, 나뭇가지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구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가지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이번에 지원을 시작하는 학교 내 가지치기 지원사업과 같이 세심한 부분까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 아이사랑 1등구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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