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등 산불감시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1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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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대책본부 가동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철저한 예방활동과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로 소중한 산림자원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104일 동안 도시관리국장을 본부장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의 산불취약 지역인 아차산 및 용마산 284ha에 대해 구는 산불감시 초소 등 5개 산불감시시설을 설치하고 공익근무요원 4개조 14명으로 구성된 산불감시반을 고정배치해 순찰 및 감시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 공휴일을 활용해 주요 등산로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조심을 알리는 사각깃발 30개를 주요등산로에 설치,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는 구 및 임야관할 동사무소 등 4곳에 산불신고소를 설치·운영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과 산불진화 공조체제를 이뤄 산불진화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시 조기진화 체제를 마련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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