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區 정보화교육장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0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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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등 최신기종으로 바꿔 내일 운영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내달부터 최신시설로 업그레이드된 정보화교육장에서 전산교육을 받게 됐다.

30일 구는 컴퓨터 교육을 받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 내 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하고, 교육생 컴퓨터, 통신장비 등 시설을 최신 기종으로 업그레이드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월 한달 동안 구청 4층에 위치한 정보화교육장을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30대의 교육용 PC를 펜티엄 Ⅱ급에서 펜티엄 Ⅳ급으로, 모니터도 CTR 모니터를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했다.
또 교육장 내 의자와 책상도 교육받는 사람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편안한 의자와 책상으로 바꿨다. 이외에 수강생이 알기 쉬운 시청각 강의를 위해 대형 빔 프로젝트를 새로 설치했으며, 음향시설, 통신시설 등 교육장 시설을 대폭 개선해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교육장 내부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유지하면서 천정과 벽에 원목 테두리를 둘러 깔끔하게 단장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했다.

한편 구는 매달 초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주부, 컴퓨터활용, 엑셀반 등 5개 분야 11개반 250여명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91명의 주민이 교육을 받았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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