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그루 나무심기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0 1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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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유실수등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가구 한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조성해 대기오염과 도시 열섬화(heat island) 현상을 최소화 하고 푸른 종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나무 1그루 이상 식재할 수 있는 화단이나 대형화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면 된다.

지원수목으로는 유실수(감나무, 모과나무 등), 키 큰 나무(느티나무, 왕벚나무 등)와 키 작은 나무(철쭉, 회양목 등) 등 15종이다.

이번 사업은 2005년도 상반기(3월), 하반기(10월) 두 차례 실시하며, 신청은 오는 2월28일까지 구 공원녹지과(731-0655) 및 거주지 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권 주변 한가정 한그루 나무심기 참여 ▲아파트와 베란다에 1가정 1화분 내놓기 실천운동 ▲내집 앞 가로수 및 화단 수목 가꾸기 참여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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