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벤처 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7 1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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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 5곳에 우량기업 유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중소기업이 많은 관내 여건을 고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육성 자금 지원, 산·학·관협력 기술교류와 지식포럼 및 아파트형 공장 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첨단기술이 동반된 지역산업의 육성, 중소·벤처 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등을 추진한다.

특히 구가 지난 26일 발표한 중소기업 지원계획에 따르면 소규모 제조업의 밀집과 가공조립기술 및 숙련 노동력을 보유한 지역특성을 고려, 생산중심에서 생산·유통·판매 등이 포함된 복합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육성자금(130억 조성) 융자금리를 현행 5%에서 3.8%까지 인하하고, 20곳의 아파트형 공장 중 금년에 건립되는 5곳(입주계획 352실)에 우량기업을 유치키로 했다.

또 기업인·한양대·상공회·구가 연계해 구청 회의실과 한양대 신소재공학관에서 월1회 기술교류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포럼을 개최함으로서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및 대학의 NT, BT, IT, ET, 창업, 판로 등 연구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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