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80명 역사탐방 떠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7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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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3洞, 내일 부소산성등 견학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역사탐방을 떠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역사 기행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보므로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전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복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29일 송파구 풍납동 소재,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시작으로 공주 공산성, 부여국립박물관, 부소산성 등을 견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면목3동사무소(2207-3011)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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