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주말농장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7 1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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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선착순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민의 주말 여가생활을 위해 가족과 함께 직접 배추·무·고추 등 밭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에 면적 2000평 규모로 1구획당 5평씩 150구획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관리인을 상주시켜 농작물 재배에 익숙치 못한 주민을 위해 재배법과 관리방법 등을 지도한다.

이곳은 구청을 기점으로 약 40km지점으로 강화도로 가는 48번 국도변에 있으며 승용차로는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이에 따라 구는 2005년도에 참여할 신청자를 내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작료는 1구획당 1만5000원으로 2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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