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산은 자체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관내에 있는 무료급식소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구에 밝히고 구 노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3개 복지시설에 계란 3000개를 지난 25일 전달했다.
구의 전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일 총 72톤으로 이중 한국농산이 20톤을 처리해, 농장에서 기르는 약 1만5000마리의 닭을 기르는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받은 계란은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 1000개, 자양사회복지관에 1500개, 서울선교원에 500개 등 무료 급식소에 제공해 영양상태가 부실한 노숙자나 독거노인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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