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區 - 육군 제5861부대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6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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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프로그램·하계휴양소 설치등 협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강원도 동부지역의 최전방 육군부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5일 문병권 청장, 육군 제5861부대 임치규 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5861부대는 강원도 동부지역의 최전방에 소재하면서, 국가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정예부대로, 지난해 10월 중랑구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위문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부대를 시찰하는 등 구와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서에는 중랑구청과 제5861부대는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협정하며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가 및 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 및 협력을 증진시키며,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목표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군과 민관이 이해와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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