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에 전문가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19:51: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내일 기술자문위원 위촉식 가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7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관리국 기술자문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기술자문위원은 주요 재난관리 시책추진 자문, 전문적인 안전점검 등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술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도시관리국 기술자문위원은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축사, 건축 시공 및 구조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건축전기설비기술사,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등 전문가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구청의 도시관리국 업무 가운데 주택과, 도시관리과, 건축과 부서에서 각종 자문을 맡게 된다.

기술자문단의 기능은 ▲건축물, 공사장 등 재난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조치 대책 ▲민원발생시 현장출동 및 기술적 자문 ▲업무추진시 자문 및 기술적 보완 ▲주민이 점검 의뢰한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및 상담 등이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된 전문가들은 관련 회의에 위원자격으로 참석해야 하고 임기는 2년이며 특별재난관리대책 심의, 정밀 안전점검 실시 등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