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외곽 담장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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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건의사항 반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관내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의 외곽 담장이 개방됐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구청의 건의사항을 국립현충원에서 반영한 것으로 현재 묘지공원으로 된 묘역 둘레 18만여평에 대해 국방부로부터 조건부로 용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구는 서달산 이용 주민들이 걸어서 국립현충원 내부까지 산책할 수 있도록 국립현충원 외곽 담장 개방과 관련해 사당동 방면과 상도동 방면에 2개의 출입문을 설치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 변에 안전휀스도 설치했다.

현충원 외곽담장의 개방시간은 ▲동절기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절기의 경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한편 구는 현충묘지공원 외곽 근린공원 조성과 관련해 오는 11월까지 공원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까지 서울시에 국립현충원 담장 외곽 지역(61만4782㎡)을 다양한 공원시설을 설치 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토록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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