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수도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1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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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회·수질검사등 실시 강동수도사업소(소장 김용구)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의식 해소와 음용률 제고를 위한 수돗물 품질관리제 실시, 시범수질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수도사업소는 기존에 학교 및 아파트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수도교실을 시민단체, 부녀회, 동호회, 통·반장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도교실의 내용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수돗물의 공급과정 및 수질현황을 알려주는 한편 정수기물과의 시음회, 비교 수질검사 등을 실시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20일 수도교실에 참여한 환경오너시민모임(회장 임춘희)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의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과 시민단체, 각종모임, 동호회 등에서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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