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로 담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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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달부터 시행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금년부터 시행중인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마련, 눈길을 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각종 유인물 및 구정 소식지 등을 발간해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분리 기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단독주택과 연립 다세대주택의 음식물 배출체계를 현 전용봉투에서 전용용기로 바꾸기 위해 3억여원의 예산을 확보, 내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만2917개의 전용용기를 6개동 단독주택 및 소규모음식점에 배포해 시범적으로 운영중에 있으며 내달부터 전 동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섭 청장은 “전 행정력을 동원해 분리수거가 정착될 때까지 계도 및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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