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주변 불법운행차량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2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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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설연휴 대책반 내달 7일 가동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우리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등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연휴기간 중 구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수립, 모든 구민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내달 11일까지 12일간 ‘2005년도 설날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종합상황실 및 제설, 교통, 청소, 물가감시 및 연료, 의료반 등 기능별 대책반을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구가 발표한 분야별 대책을 보면 우선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주요공사장 19곳을 비롯 도로시설물 50곳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정비를 추진하며 ▲제설·교통대책으로 제설대책본부 가동 및 기동반 운영 등 비상대비체제를 구축하고 제설인력(446명), 장비(7종 76대), 자재(염화칼슘 236곳) 확보, 서울역, 용산역 주변 불법운행차량 단속 등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를 실시한다.

또한 ▲청소대책으로 연휴 기간 중 1개반 12명의 청소대책반 및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생활쓰레기 적기수거를 위해 연휴기간 전후 특별청소 및 적체된 쓰레기 일제 수거를 실시한다.

아울러 ▲성수품 안정공급 및 물가관리를 위해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유통지도단속반을 가동시키고 개인서비스 요금(6개 품목) 관리 및 가격동향을 이 기간을 통해 집중 점검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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