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에 수목 무상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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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12일까지 신청 접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내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푸른마포가꾸기’사업을 전개, 수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동참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2일 까지 구 공원녹지과 또는 해당 동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지역주민들이 자투리땅, 유휴공지 또는 도로와 접한 담장벽면에 수목과 담쟁이 등 덩굴식물을 식재할 경우와 기타 주민공동으로 추진하는 마을 녹화사업으로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

그러나 개인집, 아파트, 회사 및 공공기관내에 식재를 할 경우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지원하는 수목은 8~10년생(뿌리두께 5㎝) 단풍나무, 목련, 감나무 등 조경수(유실수)와 담쟁이 등 덩굴식물이며, 신청한 수목은 식재적기(3월 하순경)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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