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거리 안내서 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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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한·영·일어로 4만부 만들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우리 전통문화 예술의 고전적 품격과 현대적 분위기가 공존하는 인사동거리에 대한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인사동이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문화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및 자료가 부족한 상태일 뿐 아니라 시민들이 이 지역을 쉽게 찾고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제작됐다고 구 관계자는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인사동 문화 거리에 대한 리후렛을 한글판 2만부, 영문판 1만부, 일어판 1만부 등 총 4만부를 제작해 공공기관, 관광공사, 전통문화업소, 관광호텔 등에 배부 했으며, 또한 인사동 관광안내정보센터에 비치해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 리후렛에는 인사동 문화지구 안내지도와 고미술점, 화랑, 표구점, 공예품점, 전통생활한복점 등 문화업소와 전통찻집, 한정식집, 인사동 일대 문화유적지 등이 수록돼 있어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알찬 길잡이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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